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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개별분산형 공조기기 현황

전문가 제언
○ 건물 냉난방 방식에 있어서 중대형 건물의 경우, 일반적으로 냉동기와 같은 열원설비로 냉온수를 만들고, 이를 순환시켜 각 구역별로 냉난방을 하는 중앙공조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 각 구열별로 분산 설치한 기기로 냉난방을 하는 개별 분산형 공조가 중소형 건물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 이러한 개별 분산형 공조시스템에서는 멀티에어컨(multi-airconditioner)이나 가스엔진 히트펌프(GHP)와 같은 한 대의 실외기에 공기청정, 가습․제습 기능과 개별 제어가 가능한 복수의 실내기를 연결시킨다. 분산형 방식은 초기투자가 분산되고 각 구역별의 부하변동에 신속하고 정밀한 제어가 가능해 에너지절약이 가능하다.

○ 이러한 개별 분산형 공조를 위한 에어컨에 있어, 한국과 일본은 현저한 차이가 있다. 우선 냉난방 기능에 있어 일본은 대부분의 에어컨이 냉난방 겸용인 히트펌프이다. 이에 대해 한국은 대부분이 냉방 전용이다. 따라서 국내의 소형 건물이나 주거용 난방은 석유, 가스 연료의 보일러나 히터, 또는 지역난방에 주로 의존한다. 그리고 전기히터나, 석유, 가스 연소기를 부착한 에어컨 모델이 소량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 우리나라의 히트펌프 부진은 혹한기의 급격한 성능저하가 주된 원인이다. 여기에 히트펌프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측면도 있다. 이에 대해 1990년대부터 저온에서의 히트펌프 성능개선을 위한 기술개발이 주요 제조사 중심으로 중점과제로 추진되었으나 만족스러운 결과는 이루지 못하고 있다.

○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의 하나로 지열이용 냉난방시스템 개발을 들 수 있다. 지열이용이 가능한 건물에 있어서는 지열을 이용함으로써 외기 온도에 관계없이 고효율의 히트펌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화석연료 소진 방지와 지구환경 보존을 위해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자
Hideo Matsu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8
권(호)
82(1)
잡지명
空氣調和衛生工學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3~7
분석자
이*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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