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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분야에 기여하는 생태해양학

전문가 제언
○ 과도한 어획과 지구환경 변화로 어자원의 고갈 등, 해양생태계의 변화가 심화되고 있다. 생태계의 변화는 다시 어자원의 분포와 개체수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어획을 위해서는 어종과 개체수가 유지되도록 노력하여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태계, 특히 종의 구성, 먹이사슬 및 먹이그물을 시간적․공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미래의 어자원을 예측하려면 적정한 모델이 필요한데 전통적인 모델들은 대개 어종별/지역별로 다루었으므로 기후변화 등 규모가 크고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하지 못했다. 이제는 전통적인 모델들에 해양의 물리학적 요소들(해류, 용승 등)과 수온상승 등 기후변화를 통합하는 새로운 모델들이 필요하다.

○ 이 논문에서는 제반 요소들(전통적/생물학적, 기후학적/물리학적)과 그것들을 통합한 모델들에 관해 설명하였다. 새로운 모델들은 너무나 많은 요소들을 고려함으로 극히 복잡하고, 어종별/생태계별 예측을 어렵게 한다. 따라서 다양한 요소들을 복합하되 불필요한 것들을 제외시키고 필수적인 것들만을 포함해야 한다.

○ 어자원의 파악과 예측은 소규모(국지적 먹이 분포 등), 중간규모(소용돌이 해류 등) 및 대규모(대양의 수온 분포 등)로 이루어질 수 있으나 중간규모의 사항들을 중요하게 반영한 모델들이 가장 유용하다.

○ 우리나라의 해역들에서도 지난 수십 년간 어종분포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바로 과도한 어획과 기후변화가 원인이었다. 예를 들면 동해의 한류성 어종인 명태의 어획량이 급감하고, 홍어, 청어 등도 거의 잡히지 않고 있다. 따라서 미래의 지속적인 어획을 위해서는, 이 논문에서 제안된 모델들을 도입함으로써 생태해양학을 이용한 수산업 발전에 힘써야 한다.
저자
Philippe Maurice Cury, Yunne-Jai Shin, Benjamin Planque, Joel Marcel Durant, Jean-Marc Fromentin, Stephanie Kramer-Schadt, Nils Christian Stenseth, Morgane Travers, Volker Grim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23(6)
잡지명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38~346
분석자
최*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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