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GHG 배출감소를 위한 토지이용 전략으로 억새와 버드나무를 이용한 열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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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와 같이 인구밀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대부분의 중소도시가 농촌 사이사이에 분산되어 있는 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에너지 작물을 재배하기에 알맞은 국가이다.
○ 그러나 지금까지는 나무가 잘 자라는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나무 에너지의 사용은 극히 저조한 실정에 있다. 최근에야 농업생산에 대한 생산 장려금 지급제도의 실시로 가축사육은 줄고 새로운 생산품에 대한 기회는 증가하고 있다.
○ SRCW나 억새와 같은 에너지 작물 바이오매스의 난방연료로서의 경제적인 이용 가능성은 최근의 오일 및 가스 값의 폭등이 무엇보다도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에너지 작물을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데 고려할 사항은 작물 재배기간이 비교적 길고 초기 투자비용이 비교적 높으며 장래 에너지 값의 불확실성을 들 수 있다.
○ 바이오매스에 의한 열 생산은 결코 탄소중립은 아니다. 국가적으로 전기난방과 관련된 배출은 가스, 풍력,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은 점차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전기난방이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보다 우세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이점을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 미국에서는 에너지 작물에 의한 에탄올 생산이 가장 비효율적인 자원이용 방법이라는 주장이 있듯이 SRCW와 억새 경작의 농경제학적인 검토도 온실가스 감축 못지않게 중요하므로 에너지 작물 재배로 인한 사후 고통이 없도록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 토지이용의 하나로 숲은 쾌적한 환경조성과 생산물을 주고 최종적으로 인류에게 에너지를 제공한다. 에너지 작물이 가축폐기물을 비료로 사용하여 가축 생산을 보완할 수 있고, 홍수와 같은 취약점도 보완하는 버퍼로서의 역할도 기대됨과 더불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한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 저자
- David Styles, Michael B. Jon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3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7~107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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