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유시설 증설과 환경문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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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성장률이 높은 중국과 인도 및 중동의 산유국들은 정유시설능력을 늘리기 위한 신규투자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정유 업체들도 새로운 환경기준에 대응하고, 정유공장의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공장을 개조·개선하는 프로젝트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이산화탄소의 대기방출을 억제하기 위하여 미국정부는 바이오연료의 사용을 확대하고 고효율경차를 보급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차량들을 환경에 보다 적절한 디젤구동으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에 가솔린의 수요는 감소하고 있다.
○ 미국의 경우 가솔린의 수요증가율은 감소하고 있고 부족한 가솔린은 유럽에서 낮은 가격에 수입할 수 있으나 현재의 정유시설능력으로는 전체 연료유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연료유 가격의 급등으로 정유공장증설의 필요성과 사회적 분위기가 이미 조성되어 있으므로 미국 정유회사들은 원유처리시설의 증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 정유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환경변화는 캐나다의 오일샌드와 같은 중질원유의 사용 증가, 중질유개질의 필요성, 하이드로크래킹(hydro- cracking)의 증설로 요약할 수 있다. 또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가솔린에의 에탄올첨가 및 바이오연료의 정유공장원료에의 혼합과 같은 새로운 환경보호정책과 가솔린 중의 벤젠함량 감소문제가 거론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방출제한도 정유공장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국내 정유회사들도 환경변화에 부응하고 수익성확대를 위하여 10년 전부터 중질유 개질화(heavy oil upgrading)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질원유의 도입 및 중유개질화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다.
- 저자
- Gerald Parkin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008.5
- 잡지명
- Chemical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0~27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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