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멕시코만 사면의 해저 가스 하이드레이트와 삼출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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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 주변부(continental margin)는 GH의 중요 저장소로 생각되고 있다. 한 평가에 의하면 GH 총량은 500~3,000Gt나 되며, 미래의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선진국에서는 장기 계획에 의해 국가의 정책사업으로 매장량 확보와 개발 및 생산을 위하여 기술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다.
○ 대륙 주변부는 대륙붕(shelf), 대륙사면(slope), 융기지(rise)로 3대분되는데, 수심 200~2,000m의 넓은 누대를 가진 북부 멕시코만 사면도 대륙사면에 해당되며, GH의 형성에 적합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 GH의 부존 가능성이 기대된다.
○ GH는 빙하기 이후 해저 또는 영구동토에서 고압·저온의 조건하에서 형성된 메탄 등의 수화물로서, 비중 0.88~0.90의 빙상 결정이다. 파라핀 탄화수소의 경우는 CH4~C3H8의 탄화수소와 iso-CH가 수화물을 형성한다.
○ 국내에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소개된 것은 최근의 일로 세종기지가 있는 남극 해역에서도 간접적인 지질학적 증거에 의해 그 분포가 확인된바 있다. 동해 울릉분지에서는 수심 약 1,000m이상 되는 심해저에서 GH 부존이 BSR(해저면 모방 반사면)에 의하여 간접 확인되었고 매장량은 약 6억 톤으로 예산되고 있다.
○ GH는 에너지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고려해야 된다. GH는 안정한 P·T영역을 벗어나면 분해로 인하여 대륙 사면의 안정도에 악 영향을 준다. 그리고 대기로 방출되면, 온난기후로 이어져 극지방에서는 얼음에 의존해온 동물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 개발에는 항상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 저자
- Evan A. Solomon, Miriam Kastner, Hans Jannasch, Gretchen Robertson, Yishai Weinste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70
- 잡지명
-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5~105
- 분석자
- 이*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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