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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수지 폐기물의 화학 리사이클

전문가 제언
○ 페놀수지는 한 번 경화되면 3차원의 망목상 구조를 형성하므로 불용, 불융의 특성과 함께 내열성이나 내용제성이 우수하여 전기, 전자기기나 자동차 등을 비롯하여 산업 부품용 성형재료, 적층판, 몰드, 목재가공 접착제 등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다.

○ 열경화성 수지인 페놀 수지는 열적으로 안정된 메틸렌 사슬로 결합되어 있어 에테르 결합 등 많은 결합 사슬이 절단 될 수 있는 통상의 가열 조건(400℃)에서도 분해가 어렵다는 것은 알려져 있다. 따라서 페놀 수지 제품의 리사이클링은 원료나 연료로 재이용하는 열 리사이클링이나 재료 리사이클링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초임계수 유체기술을 응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화학 원료로서 재이용할 수 있는 화학 리사이클링 프로세스 실용화 연구가 많이 수행되어 왔다.

○ 본고는 초임계 유체 기술을 응용하는 페놀수지 폐기물의 화학 리사이클링 프로세스에서 반응 용매로서 물과 페놀의 2성분계 용매를 사용하여 분해생성물이 모노머가 아닌 재생 레진(올리고머 또는 프레폴리머 상태)으로 높은 수율로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내용을 소개한 것으로, 이 기술은 일본의 신 에너지·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NEDO)의 조성사업으로 채택되어 조성금을 받아 실증공장을 건설하고 양산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머지않아 실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 페놀을 용매로 하는 플라스틱 분해 기술을 사용하여 페놀수지 제품으로부터 재생 레진과 재생 필러를 회수하는 본 기술은 열경화성 플라스틱 폐기물의 고부가가치화, 화석 자원의 재활용, 환경에 친화적인 기술로서 획기적인 발상에 기반을 둔 기술로 평가된다. 국내의 폐자원 리사이클링에서도 단순한 열이나 재료 리사이클링보다는 고부가가치의 경제적인 화학 리사이클링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저자
Masaki Ishik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37(7)
잡지명
ファインケミカル Fine chemic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7~13
분석자
이*옹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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