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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시 폐기물분석의역사와 시립위생시험소의 역할

전문가 제언
○ 200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생활폐기물 조성비는 가연성분이 92.8%, 불연성분은 7.2%로서, 가연성분 가운데 종이류 35.1%, 플라스틱류 21.4% 및 기타이고, 불연성분 가운데 도자기 조각 0.9%, 유리류 1.5%, 금속류 0.6%, 회분 0.6% 및 기타로 되어 있다.

○ 생활폐기물은 주민의 생활과 경제활동 과정에서 증가하나, 우리나라는 1995년에 전국적인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하면서 대폭 감소했다가 약간씩 증가 중이며, 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1994년에 1.3㎏에서 2005년도엔 0.99㎏으로 감소하였다.

○ 생활쓰레기 중에 음식물류 폐기물은 1998년 26.5%에서 2005년엔 26.8%로서, 음식물류를 유기자원으로 재 자원화 하는 노력에 따라 큰 증가는 없었다. 수분함량은 음식물류 폐기물이 가장 높고 가연 분은 플라스틱류에서 가장 높았으며 회분은 종이와 섬유류에서 높았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생활상을 반영한 것으로, 초기에는 연탄재와 음식물 쓰레기가 많았으나 지금은 종이와 플라스틱 등 가연성분이 많아지고 있다.

○ 이 글은 일본 오사카시에서 100년에 걸친 폐기물의 조성검사를 돌아보고 사회생활의 변천사를 반영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위생시험소는 새로운 폐기물 분석방법도 도입하여 최신 소각로의 도입에 큰 역할을 했음을 보이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1970년대 이래 국립환경과학원, 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폐기물관련 자료를 계속 축적 중으로, 일반항목, 유기용제 및 PCB로 나누어서 폐기물 분석전문기관을 인증해오고 있다.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가연성분이 증가하고 폐기물의 발열량은 계속 높아지고 있어서 이를 폐기물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할 것으로 본다.

○ 또한, 장기간에 걸친 폐기물분석 자료의 축적은 소각시설 등의 설치와 주민과의 대화소통을 포함한 의사결정에 매우 유효하며, 당시의 사회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자
Osamu YAMA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2(3)
잡지명
生活衛生(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76~187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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