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지역에서의 바이오에너지 확산: 스위스 Basel에 있는 목재 열병합발전소의 사회경제학적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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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는 이미 19세기 말부터 가솔린을 대체할 에탄올 사용을 고려하기 시작하였다. 프랑스에서는 1920년부터 1050년까지 수송용 차량에 에탄올을 사용하였다. 이를 통해 많은 나라의 원료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개발기술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 바이오에너지 대량생산에 가장 큰 걸림돌은 원료를 얼마나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료인 농작물이나 삼림 목재와 그 부산물을 대량으로 싸게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 현재 바이오에너지 개발 선진국들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의 도움 없이 바이오에탄올에 대한 경제성을 확보하여 생산하는 브라질에서조차 원료인 사탕수수의 생산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바이오에너지 원료를 화석연료와 비교할 때 부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운반비용이 많이 든다.
○ 이 논문에서 스위스의 Basel시에 건설될 30㎿ 바이오매스 CHP(열병합발전)발전소의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투자와 운영비 감소를 크게 돕기 위해 기존 공장부지의 유리한 정치적 환경과 유용성과 연결된 삼림목재 찌꺼기의 실질적 수요증가에 대한 지역 삼림소유주의 이해관계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정치적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허가를 미리 조정한 것이 삼림소유주와 발전소 운영자의 이해관계가 잘 조정된 결과인데 앞으로의 진행은 두고 보아야 하겠다.
○ 현재 한국의 바이오에너지 개발은 걸음마 단계에 있다. 바이오에너지 개발 선진국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들과 비교해 보아도 느리고 지지부진하다. 현재 한국에서도 대우건설이 2008년 8월에 전라남도와 2012년까지 1천억 원 규모의 ‘축산분뇨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시설 건설에 대한 투자계약’을 채결하고,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앞으로 한국의 바이오에너지 이용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이용과 저탄소산업으로 나가는 데 희망을 주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 저자
- Reinhard Madlener, Stefan Vogtl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2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15~828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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