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원자로의 선택: 발전 경제성과 에너지 공급보장 및 핵확산 저항을 위하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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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원자력 발전은 타 전원과의 경합을 위해 설비 용량이 대형화(최고 용량: 1,600MWe) 경향을 보여 왔다. 개도국의 소규모 전력망에는 중소형 원자로가 송배전 안전특성에 더 적합함으로 설비규모는 700MWe로 제한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17개의 IAEA회원국이 60개 정도의 SMRs 개념 설계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 본고는 IAEA에서 중소형 원자로의 설계 및 기기 배치 내용을 비롯하여 유형별 특성을 일괄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와 같이 SMRs는 모듈설계로서 점진적으로 설비증설이 가능하여 투자가 분산되며 따라서 재정적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가까운 장래에 SMRs을 가지고 실현가능한 분야는 전력생산과 더불어 해수 담수화, 물 분해에 의한 수소생산, 석탄액화 및 산업시설 공정열원 등 유용한 실용적 목적에 응용하는바 그 범위가 넓다. 따라서 SMRs 자체의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에너지 응용에 따르는 관련분야의 연구개발도 활발히 수행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의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신형 일체형 모듈식 원자로)는 증기발생기, 가압기, 주 냉각펌프, 제어봉 구동장치 등이 압력용기 내에 내장되는 일체형 모듈식으로 장치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월등히 향상된 설계이다. 당초의 모델은 SMART-330 MWth이었으나 상용화를 위해 SMART-660으로 용량이 2배 증가되었다. IAEA를 위시하여 여러 회원국에서 SMART를 러시아 KLT-40S (70MWe)와 더불어 가장 유력한 설계로 평가하고 있으므로 향후 적극적인 연구개발이 기대되고 IAEA 회원국 간 활발한 국제협력이 필요하다.
- 저자
- Vladimir Kuznetsov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50
- 잡지명
- Progress in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42~250
- 분석자
- 이*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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