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너지 생산 자원으로 가축 폐기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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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 폐기물은 심각한 농촌 환경 오염원이 되고 있다. 더구나 가축의 자연적인 방사 방식에서 벗어나 밀집 형태로 사육하는 오늘날의 축산업은 질병 방지를 위한 항생제의 다량 투여가 인간의 건강에 문제를 야기한다면 이 폐기물의 관리가 환경적인 면에서 그 사업성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본문은 가축 폐기물을 원료로 한 에너지 회수 방법을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그러나 열화학적 공정과 이와 생물학적 공정을 조합시킨 공정은 본문에서 성숙된 기술이라 평가하는 혐기성 소화가 가진 여러 문제의 해결이 일차적 목적이었다. 즉 체류시간을 짧게 하여 토지의 필요 면적과 처리해야 할 폐기물의 부피를 대폭 줄이려는 것이다. 여기서 에너지의 회수는 단순히 경제성 개선에 약간의 도움을 얻기 위한 것이었지 주된 목적은 아니었다.
○ 본문에서도 값비싼 촉매 등 투자비를 높이면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가스화에서도 공기 대신 산소를 매질로 하면 바이오가스의 질소로 인한 심한 희석을 회피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투자비가 크고 에너지 집약적인 공기분리 공장이 필요하다. 문제는 단독 농장으로는 규모의 경제를 만족하는 용량을 얻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많은 사육장에서 폐기물을 수집하는 것도 에너지 밀도가 작은 바이오매스는 장거리 운반이 경제성을 희생시킨다는 점 때문에 제약을 받는다.
○ 이렇게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는 농장의 열원으로 사용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동력을 생산하여 지역 전기회사에 판매도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전기 가격으로 혐기성 소화 등 기술에 의한 에너지 절약이 금전적 흑자를 보장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생산자는 투자비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정부의 자금 지원이나 그 밖의 보조금 지원에 의지해야 하는 등 경제성의 문제를 본문에서도 암시하고 있다. 앞으로 세계 경제에 대두되는 탄소 배출권 시장의 활성화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즉 탄소 크레디트가 가축 폐기물 에너지화의 경제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Keri B. Cantrell, Thomas Ducey, Kyoung S. Ro, Patrick G. Hun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99
- 잡지명
- Bioresource 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941~7953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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