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층 가스화에 의한 하수슬러지의 에너지회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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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의 해양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런던협약에 의해 우리정부도 2013년 이후에 해양투기를 전면적으로 금지할 계획이다. 선진국에서는 이 협정을 이행하기 위해, 하수슬러지의 소각비율을 높이고, 매립비율을 감소하였으며, 해양투기는 전면 규제하고 있다.
○ 국내의 지자체에서도 하수슬러지 처분방법이 광범위하게 계획되고 있고, 이미 시공 중인 프로젝트도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하수슬러지의 소각에 의한 잔재물의 추가적인 체적감소와 안정화를 위해 용융로의 설치작업이 여러 지자체에서 계획되고 있거나, 이미 완공된 곳도 있으며 용융슬래그의 안정화를 검증하고 있다.
○ 최근에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확보라는 목적으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계획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하수슬러지를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은 화석연료사용을 절감하고, 폐기물의 발생도 극소화한다는 의미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방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 이 원고에서는 하수슬러지를 탈수, 건조, 가스화 및 전력생산 과정으로 처리하는 ETVS 프로세스와 탈수, 건조를 태양건조로 대체한 NTVS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 프로세스는 독일에서 개발되었으며 이렇게 생산된 에너지는 하수처리장의 유지관리용 전력과 에너지를 충당하고, 외부에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하수처리장의 수익성도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 우리정부에서도 하수슬러지 소각로를 계획할 때에는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감안하는 등 경제성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소각잔재물의 재활용을 위해 소각재의 안정화도 검토되어야 한다.
- 저자
- Bado Glob, Christian Eder, Peter Giziwa, Juri Horst, Klaus Kimmerl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8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819~1826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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