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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의 능동적 현가장치에 의한 진동의 감소

전문가 제언
○ 자기부상열차는 전기로 발생된 자기력에 의해 차량을 낮은 높이로 부상시켜서 바퀴와 레일의 접촉 없이 차량을 추진시켜 달리는 열차를 말한다. 기존 전기철도는 바퀴와 레일의 마찰을 통해서 차량을 전진시키는 방식으로, 속도가 300km/h 이상이 되면 차륜이 레일에 밀착되지 않고 공전하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 자기부상열차는 1930년대 독일의 Herman Kemper에 의해 구상되었고, 기본 개념은 1960년대 미국의 James Powell과 Gordon Danby에 의해 정립되었다. 독일은 1969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상전도 흡인식 Transrapid 모델을 개발하였다. 일본은 1970년대부터 독일기술을 도입하여 자기부상열차(HSST) 개발에 착수하였다.

○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자기부상열차는 2004년에 중국 상하이 푸동 공항에 설치되었다. 아직까지는 차체 진동 등 많은 숙제를 안고 있지만, 최고 속도 431 km/h로 시내까지 30여 km를 7분 20초 동안 주행한다. 이전에도 상용화된 자기부상 열차가 있기는 하였으나, 저속일 뿐 아니라 짧은 구간을 시험 운행하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 우리나라는 1989년 한국기계연구원이 국책 연구개발 사업으로 자기부상열차 개발에 착수함으로써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대덕의 한국기계연구원 내에는 1.1km 시험선로가 설치되었다. 최초의 한국형 모델은 1997년에 탄생되었으며, 2012년 시속 550km의 초고속형 자기부상열차의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2008년에는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일반 운행이 중단됐던 자기부상열차를 15년 만에 다시 운행하여 고속 자기부상열차의 시대를 열고 있다.
저자
Hironori Hosino, Erimitsu Suzuki, Ken Watanab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8
권(호)
49(2)
잡지명
QR of RTRI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13~118
분석자
진*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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