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뇌의 좌우 비대칭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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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의 비대칭성은 뇌의 고차기능에 있어서 기본적인 특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뇌의 좌우 차를 만들어내는 계획이나 뇌기능에 있어서 비대칭성의 의의에 관한 분자수준에서의 이해는 거의 진전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의 필자들은 마우스 해마의 신경회로에 NMDA (N-methyl-d-aspartate receptor)형 글루타민 산 수용체 sub-unit의 비대칭 된 시냅스 분포에 바탕을 두고 기능적 및 구조적인 비대칭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 오랜 기간 동안 광범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고도인 뇌의 움직임에 좌우차가 생기게 되는 원인에 관한 물질적 기반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 즉 좌우 차에 관한 종래의 연구는 거시적인 수준에서 뇌의 기능과 구조의 비대칭성이 서로 대응하는 것에 머무르고 있으며 분자수준에서의 이해는 거의 진전되지 않고 있다. 뇌 연구발전의 추진력이 되는 분자수준의 연구방법이 좌우 차 연구 분야에 있어서는 거의 적용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이에 대한 원인은 실험실(in vitro) 실험에서 측정 가능한 좌우 차가 기능적, 물질적으로도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이것이 분자수준의 연구를 막는 장애요인이 되었다. 오늘날 동물실험의 결과로서 사람 뇌 연구에 활성화하려는 과정에 있어서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시작된 좌우 차 연구는 사람을 직접 임상 실험에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어차피 in vitro의 실험이나 그의 결과에 기초를 둔 동물실험(영장류도 포함)에 의해 분자기반을 강화 및 확립하는 것만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 분자수준에서의 뇌의 좌우 차 연구는 뇌의 발생과 발달과정, 학습 및 기억 그리고 성차 등 뇌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중요한 기본 문제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분야의 최신 분자수준의 연구방법을 적용하게 되면 실험계가 구축하게 되며, 분자기반에 입각한 연구가 가능할 것이며 생각보다 비약적인 진전이 됨으로써 뇌 과학 전반에 걸친 발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저자
- Isao I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27(6)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83~587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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