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동물플랑크톤의 유전학적 연구와 전망
- 전문가 제언
-
○ 요각류(Copepoda)는 절족동물문 갑각강에 속하는 후생동물로 거의 모든 수권(水圈)환경에서 서식하며 지구상 개체수가 가장 많은 동물군이며, 수산어족의 중요한 먹이로서 아직 생태학적 해석이 되어져야 할 분야가 많다. 요각류 중 DNA가 밝혀진 200과 1,650속의 약 11,500종은 실제 존재하는 종수의 15%에 불과하다.
○ 우리나라는 2007년 6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유전체 분석 시스템 Genome Sequencer(GS-FLX)를 도입하였다. GS-FLX는 “Roche /454 Life Science사”가 개발한 유전체 분석 장비로 기존의 분석 장비에 비해 100배 빠른 속도(1억 염기쌍/7.5시간)로 분석이 가능하다.
○ GS FLX를 이용하여 DNA 염기배열이 해독된 “동해 독도”(Donghaeana dokdonensis)는 2004년 독도 앞바다에서 채취한 미생물로, 2006년 영국 국제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IJSEM)와 2008년 4월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유전체 국제 학술대회 “Genomes 2008”에 발표되었다. 2005부터 현재까지 독도에서 발견한 신종 미생물 38종의 학명에 독도(Dokdonella koreensis)나 동해(Dokdonia Donhaensis)의 명칭이 포함되어, 3년 연속 한국이 신종 미생물 발표건수 1위를 차지하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홍보하는 계기도 되었다.
○ 해양 동물플랑크톤은 수권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산업적 가치가 높은 유전자원의 무궁무진한 보고이며, 수산물의 원산지 증명의 기본데이터로서 수역별 DNA 분석에 의한 원산지검정에도 유용할 것이다.
○ DNA의 망라적 염기배열 정보가 생물자원에 대한 생명정보의 청사진으로서 유전체 비교, 진화, 기능 연구와 단백질 자원 개발 등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 저자
- M.Ryuj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17(2)
- 잡지명
- 海の硏究(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5~132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