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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지역 임산바이오매스에 대한 고도평가

전문가 제언
○ 1997년 12월 기후변화협약 제 3차 당사국 총회에서 소위 교토의정서가 채택되면서, 유럽연합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으로 2008~2012년 사이에 1990년 대비 8%를 감축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 함께 흡수원(sinks) 대책으로 1990년 이후 토지이용 및 조림사업 분은 국별 배출량을 산정 할 때 인정해 주기로 하였다.

○ 이에 따라 유럽연합 각국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로서 재생에너지에 주목하고 전체 전력소비량의 21%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도록 하고 있다.

○ 그런데 재생에너지는 종류가 다양하고 기술과 정책이 연계되어 있으며, 많은 관련자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프로젝트의 실현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 이 글은 스페인의 카탈로니아 주에서 지중해연안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삼림지역에 대한 바이오에너지 시스템의 적용과 관련하여 관련전문가 그룹의 토의에 의한 의사결정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 지속가능한 삼림경제와 자연경관의 유지, 그리고 바이오에너지원의 확보가 공존하려면 해당지역의 환경, 경제기술, 그리고 사회 정책적 변수를 고려하여 최적의 시나리오를 선택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관련전문가와 이해관계자, 그리고 정책결정자 등 모두가 참여하여 공통의 컨센서스 아래 추진하는 것이 최선임을 알려주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농산 및 임산 바이오매스의 활용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어 추진하고 있으나, 갈등 조정시스템이 없고 일련의 의견수렴과정이 미흡하여 애로를 겪고 있음을 볼 때 고도평가기법을 활용한다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크게 덜 수 있으리라 본다.
저자
Neus Puy, David Tabara, Jordi Bartroli Molins, Jordi Bartroli Almera, Joan Rieradeval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2(5)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451~1464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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