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 태양전지의 안정성 및 열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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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문제와 에너지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대안 중 에너지 소스에 비용이 필요 없는 무진장의 태양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태양전지는 신․재생에너지 중 유망한 기술의 하나이다. 염료감응 태양전지(DSSC)가 코스트 상 매력이 있으나 휘발성 전해질의 문제가 있고, 혁신적 생산 원가절감이 가능해 보이는 유기/고분자 태양전지의 인기가 높다.
○ 유기/고분자 태양전지에서는 최근 벌크이종접합 셀에서 전자주개용 고분자와 전자받개용 높은 전자친화성 재료와의 혼합물인 활성층이 용액화에 의해 기판 상에 스핀코팅 공정이 가능한 큰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Roll to Roll의 생산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현재 에너지전환효율도 단일 셀에서 약 5%, 탠덤 셀에서 최근 약 6.5%를 달성하여 우선 유비쿼터스 기기의 전원으로 일본 등에서 상업용 투자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 지금까지 유기 태양전지 개발에는 에너지 전환효율 제고에 모든 노력이 경주되고 안정성이나 장기수명 등에 필요한 연구보고는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감이 있었다. 옥외노출과 같은 시험은 매우 드물었다. 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의 연구팀에 의한 고분자 태양전지의 안정성 및 열화연구에 관한 본문은 체계적으로 고분자 태양전지의 열화메커니즘을 소개하고 있다. 산소와 수분의 Aℓ 외부전극 침투 확산 등을 보여주므로 고분자 태양전지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글이다.
○ 본문에서는 개발에 관한 역사나 이론 등은 다루지 않았으나 열화메커니즘을 통해 고분자 태양전지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자주개의 Poly-3-HexylThiophene(P3HT) 전도성고분자와 용해도가 개선된 풀러렌 유도체(PCBM)의 나노상 분리에 의한 상호침투 네트워크형 기술은 에너지효율을 올렸으나 아직 열화에는 취약하다. 150℃/30분 열처리는 이 구조를 안정화 시켰으나, 1년 이상의 대면적 옥외시험에는 산소와 수분침투를 막기 위한 두꺼운 Aℓ 후면판과 열경화성 에폭시 아교로 밀봉한 유리 전면판 캡슐이 필요했고 전환효율도 낮았다.
○ 고분자 태양전지에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할 일이 많음을 이 글은 알려준다. 한국 연구인의 기회도 그만큼 커질 것이다.
- 저자
- Kion Norrma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92
- 잡지명
- Solar Energy Materials and Solar Cel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86~714
- 분석자
- 변*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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