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전력 구조조정과 풍력발전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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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은 터키의 Kocaeli대학과 Gebze기술연구소의 연구팀이 풍력에너지의 잠재력 개발을 통한 전력구조 재건을 위해서 풍력에너지의 기여도를 검토한 내용이다. 터키의 에너지수요는 매년 증가일로에 있고 전력은 석탄, 갈탄, 천연가스 및 석유에 의한 화력발전이 대부분이다.
○ 터키엔 1902년 2㎾ 용량의 수력발전으로 Tarsus시에 전력이 공급된 것을 시발점으로 1913년에 첫 번째 대규모 수력발전소가 Istanbul에 건설되었다. 터키공화국이 탄생한 1923년의 전력시설 용량은 약 30㎿이었고 이것으로 주로 Iatanbul과 Adapazari 및 Tarsus의 3개 도시에만 전력을 공급하였다. 그 후 1980년엔 발전시설 용량이 5118.7㎿에 발전량이 233억㎾h에 달하는 빠른 성장을 하였다.
○ 터키의 풍력발전은 1998년 1.5㎿ 시설용량의 발전소를 시작으로 9개의 발전소가 건설되어 2007년 1월 현재 131㎿의 시설용량으로 급성장하였으며 2009년 1월까지 추가로 15개의 발전소가 건설 또는 건설 예정으로 되어 있어서 총 시설용량이 678㎿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이외에도 에너지시장관리청(Energy Market Regulatory Authority)의 보고에 의하면 2007년 11월까지 접수된 신규 풍력발전소 건설신청이 총78GW의 시설용량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이론적으로는 터키의 연간 풍력에너지 잠재력은 160TWh이며 이는 터키의 현 전력소비량의 약 2배에 해당된다.
○ 이와 같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풍력발전 시설용량이 증가한 것은 터키의 풍부한 풍력자원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터키정부의 적극적이고 강력한 풍력에너지 개발정책이라고 본다. 우리나라도 터키에 뒤지지 않는 지리적 기후적 조건이다. 그리고 현재의 기술수준으로도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이명박 대통령의 8.15경축사에 담은 녹색산업의 실현을 위해서도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과감한 재생에너지 개발정책의 일환으로 풍력에너지 개발이 촉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 저자
- Bora Alboyac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3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499~2505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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