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 산맥지대 북부 지하수 중 비소의 환경문제
- 전문가 제언
-
○ 비소는 일반적으로 농약, 살충제 등을 농업에 이용하여 토양과 지표수가 오염되고 물에 녹은 비소이온의 지하침투로 지하수가 오염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위적인 침투가 없는 곳, 본문에서 언급한 애팔래치아 산맥지대의 지하수에서도 비소 함량이 높은 지하수가 발견된다.
○ 이것은 암석 속에 들어 있는 비소광물과 함 비소(含砒素) 광물의 분해 혹은 산화철과 같은 비소를 흡착한 물질로부터의 탈착 등의 지질학적 요인으로 인하여 지하수에 비소가 공급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황화광물 광산의 폐수가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 황화광물 광상에는 유비철석, 함 비소 황철석 등이 흔히 수반되어 산출되기 때문이다.
○ 본문에는 미국 동부 여러 주의 기존 우물의 연구 자료를 기초로 고 비소(高砒素) 지하수의 지질학적 요인이 다루어져 있는데 10㎍/L(EPA 기준)를 초과하는 지하수는 주로 관입화강암 주변 변성퇴적암과 황화물 광화대에 분포한다. 이러한 지질학적 요인은 국내 음용수를 위한 지하수의 개발에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국내에는 57개 생수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된 기존자료가 있는데 채수정은 주로 화강암지대 및 선캠브리아 변성암지대에 분포하며, 현 기준치인 0.05㎎/L를 초과하는 것은 11개소(약 20%)이다. 앞으로 음용수 비소 함량 기준이 국제적인 기준(10㎍/L)으로 강화되면 11개소는 기준치를 초과하게 된다.
○ 그러나 독성이 많은 비소는 As3+이고 As5+는 인체에 덜 유해하므로 지하수의 환경이 As5+에 적합한 산화환경인지 아니면 As3+에 적합한 환원환경인지를 규명해 볼 필요가 있다. Eh-㏗도를 작성하여 As3+와 As5+의 구분에 이용하면 지하수를 음용수로서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Stephen C. Peter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99
- 잡지명
- Journal of Contaminant Hydr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21
- 분석자
- 이*영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