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방사의 공업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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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실 규모의 전기방사법에 의한 나노섬유의 제조는 상당히 진척되고 있으며 실험실 규모의 제조 장치는 현재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공업적으로 대량 생산체제는 아직 일본의 몇 개 회사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대량 생산 장치의 시판을 위한 시도도 있으나 아직은 모색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 본고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지역 신생 컨소시엄 사업으로 공업화를 위한 전기방사 기술의 확립과 이의 제품화를 위한 기초연구로 2년간 시행된 연구결과를 보고한 것으로 이 연구는 전기방사법에 의한 나노섬유의 연속가공장치의 개발과 이를 제품화하려는 의도로 진행되었는데 연속가공을 위한 멀티 노즐시스템의 개발과 생산효율의 향상을 위한 각종 대책을 다루고 있으며 이 장치에서 생산된 각종 나노섬유의 실용화를 위해 나노섬유의 접착, 몇 가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나노섬유화에 관련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 이 연구 컨소시엄은 몇 개의 대학과 현립 연구소와 개인 기업 연구소등 산관학이 협동하여 수행되었기 때문에 비교적 큰 투자와 나노섬유의 공업화 대량 생산 시스템 실현에 요구되는 실질적 내용을 담고 있다.
○ 전기방사법의 원리가 처음 고안된 것은 1930년이나 후에 실용화에 대한 시도는 거의 없었는데 이는 그 동안 나노크기의 섬유보다는 마이크로크기의 멜트 블로법이나 통상적인 방사법으로 생산된 섬유를 사용하는 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 최근 나노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나노스케일의 섬유 즉 나노섬유의 중요성이 인식되었으며 이의 생산을 위해 전기방사법에 의한 나노섬유의 공업화를 위한 장치의 개발 및 나노섬유의 실용화를 위한 연구가 산관학이 협동하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중요한 연구 분야의 산관학 협동 연구시스템의 확립이 요청된다.
- 저자
- Y. Yamash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64(2)
- 잡지명
- Sen`i Gakkaishi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2~17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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