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의 치료 전략
- 전문가 제언
-
○ 당뇨병의 이병기간이 길어지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는데 그 중 대표적인 3대 합병증은 당뇨병성 망막증, 신증, 그리고 신경병증이다. 이들 합병증은 당뇨병 특유의 미세혈관 장해로부터 생긴다.
○ 특히 당뇨병성 혈관장해에 있어 혈관내피세포의 기능 이상이 중요한 원인인자로 부각되고 있고, 더욱이 혈관합병증 발생 이전의 당뇨병 환자 등에서도 관찰되는 선행인자로서 그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 한편 그동안 당뇨병성 혈관합병증에 대해 혈관수축계의 이상, 혈관내피의존성 이완반응의 감소 등에 대한 보고들이 있지만 이에 대한 상세한 기전은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당뇨병성 미세혈관 장해에 깊이 관여하는 내피세포 이완 인자(EDRF)로서 작용하는 내피유래 과분극 인자(EDHF)의 특성과 세포내 신호전달 기구의 해명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 최근 당뇨병 모델을 사용하여 EDHF의 이완 반응 감소에는 세포내 중요한 신호전달물질인 cyclic AMP(cAMP)를 분해하는 phosphodiestrase (PDE)의 활성 증가를 중재하는 cAMP 신호전달계의 이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따라서 본 리뷰에서는 당뇨병 상태에서 저하된 cAMP 신호전달계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EDHF의 이완반응의 개선과 나아가서는 당뇨병성 미세혈관 장해의 개선으로 연결된다고 제시하고 있다.
– 이로서 cAMP /PKA 신호전달계를 활성화 시키는 약물이 EDHF를 표적으로 한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그 예로서 현재 당뇨병성 말초혈관장해에 임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PDE3 특이적 저해제인 cilostazol을 들고 있다.
○ 그러나 아직은 당뇨병 미세혈관 장해에 대한 치료전략은 완전히 확립되지 않고 있다. 앞으로 당뇨병 상태에서 EDHF 신호의 장해기전과 평활근세포와 내피세포 간의 gap junction 기능에 대한 보다 많은 이해를 통한 미세혈관 장해 개선에 유용한 새로운 약제의 개발이 기대된다.
- 저자
- Takayuki Matsumoto, Tsuneo Kobayashi and Katsuo Kam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131(2)
- 잡지명
- 日本藥理學雜誌 Folia pharmacologica Japonic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8~84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