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과 각피의 미세형태의 생태학적 의미에 대한 고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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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식물 형태학적 형질은 고(古)환경과 고(古)기후학적인 지표로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 건생(乾生) 형태적 특성은 수분의 상실을 줄이기 위한 두꺼운 각피, 함몰된 기공(sunken stomata), 표피 유두모(epidermal papilla), 모상체(trichome), 기공 유두모(stomata papilla) 같은 구조적인 적응(structural adaptation)으로 여겨진다.
○ 화석 식물에서 이러한 건생 형태의 존재는 고환경적인 건조성(palaeo- envirinmental aridity)을 추적하는 데 자주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생하는 식물에서는 건생 형태의 형질은 수분 부족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식물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많은 강우나 습한 곳, 물이 충분한 곳 등의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들에서도 흔하게 관찰되고 있다.
○ 이 건성 형태 특성은 종종 여러 가지의 기능을 제공하는데 방수, 과잉의 광량에 대하여 방어하고 보호하는 기능 등이다. 그래서 건성 형태의 특징을 고환경적 건조성의 지표로 사용하는 것은 한 번 더 숙고해야 하는 재분석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본 검토는 현생 식물에서의 건생 형태 적응의 생태적 기능을 검토하고 절멸한 백악기 침엽수 Pseudofrenelopsis parceramosa을 이용하여 이 건성형태 특징의 애매모호한 본질을 분석해 보고 있다.
○ P. parceramosa에 있어서의 기공 유두모의 존재나 결여가 증발작용에 대항하는 기능의 일관된 형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퇴적학적, 지구화학적, 기후모델에서 얻은 증거는 기공 유두모의 주 기능은 액체 수분을 물리치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다른 기능으로 구조적 지지체, 병원균에 대한 방호 그리고 화산활동에 의하여 생길 수 있는 대기 중의 많은 입자들에 대한 대응의 도구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아울러 본 검토는 중기 백악기의 침엽수에 대한 새로운 고환경적 해석을 제시하고 있으며 화석식물의 건성 형태의 특징으로부터 얻어져 해석되고 있는 고환경적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종합 방법을 제사하고 있다.
- 저자
- Matthew Haworth, Jennifer McElwa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62
- 잡지명
-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9~90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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