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회수증진기술에서 이산화탄소포집의 수명주기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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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를 대비한 온실가스의 배출량 감축을 위하여 CDM, 탄소시장 등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하는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 CCS 기술은 화력발전소에서 대량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분리 회수하여 지하나 해저 1,000m이상의 깊이에 압축 저장하는 기술로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실용화를 앞두고 있어 이산화탄소를 대규모로 처리할 수 있는 꿈의 기술로 평가하고 있다.
○ 그러나 지하 굴착비용 등으로 처리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해결 과제인데, 대안으로 폐 유정이나 현재 생산 중인 해양유전설비 등에 주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제시되고 있다.
○ 이 글은 석유회수증진기술(EOR)을 이용하여 이산화탄소를 주입할 때 환경영향평가를 수명주기평가로 실시함으로서 불확실성을 줄이고 환경적으로 타당함을 보이고 있다. 즉, 단순히 해양유전설비에서 채유하고 발전하는 것보다 EOR을 이용해서 원유를 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주입 저장하는 것이 보다 유효한 방안임을 나타내고 있다.
○ 일본은 저탄소사회를 지향하여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60~80% 감축하기로 하고 2020년까지 CCS 기술을 실용화할 계획이며, 노르웨이도 세계 3위의 원유수출국으로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를 30% 감축하고 2050년까지는 순 탄소배출량 제로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 현재로는 CO2 제로 발전소는 오직 CCS 기술을 사용할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최근에 CDM과 CCS 선도국인 노르웨이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는데, CCS에 대한 기반기술을 확보하면서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고 다양한 CCS 방안을 강구해나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Edgar G. Hertwich, Martin Aaberg, Bhawna Singh, Anders H. Stromm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6(3)
- 잡지명
- Chinese Journal of Chemical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43~353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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