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빙하의 미생물 1차 생산과 외래 유기탄소 유입
- 전문가 제언
-
○ Cryoconite 홀은 빙하에 유입된 흑색입자 debris가 녹으면서 생성된 유일한 담수 환경이다. 광자가영양성 미생물이 풍부하며 광 복사에너지와 물에 기인되어 무기탄소가 고정되기도 하지만 이 홀의 유기탄소는 빙하생태계 뿐만 아니라 지구 탄소순환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매년 계절풍을 타고 유입되는 debris에는 주로 석영이나 녹니석 같은 실리카계통의 미네랄에 유기탄소와 각종 미생물이 포함되어 여름철 수주에서 불과 1개월의 짧은 시즌에도 개체군이 증식되면서 일정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어 단기연구가 주로 수행되어 왔다.
– Cryoconite 홀 물은 비교적 전기전도도와 pH가 주변 빙하 통로 보다 상대적으로 높고, debris 입자에 포함된 박테리아는 종족영양종이 광자가영양미생물 보다 세포수가 월등하였으나 많은 편차를 보여 입자 소스와 물리적 이동에 기인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 미생물의 용해유기탄소(DIC) 흡수율과 미생물 과다여부 및 엽록체 농도 간에 일정한 상관도 관찰되지 않아 보다 구체적인 연구로 각 인자를 구하여 합리적인 추적을 위한 모델개발도 바람직할 것이다.
– 저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Werenskioldbreen 빙하의 유기물은 주로 외래지층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특이하게도 이 지역 빙하표면은 미생물의 1차 생산에 필요한 오아시스라기보다는 주요 자원이라는 주장이 보다 합리적일 수 있다.
○ 국내 연구팀도 남극의 세종기지는 물론 북극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예상 밖 유용미생물의 동정과 활용에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저자
- Marek Stibal et al.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0(8)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72~2178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