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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시스템에서 유화수소 배출 조절의 생물화학적 기술

전문가 제언
○ 하수 시스템에서 유화수소의 배출은 하수관로의 부식, 도시대기환경에 불쾌한 냄새의 방출, 하수관 작업자에게 독성가스오염 등의 문제를 줄 수 있다. 유화수소의 배출은 물과 공기가 존재하는 하수영역에서 자주 일어나는 이화학반응과정으로 ㏗, 온도, 물의 수리조건과 공기의 휘발과정에서 발생한다.

○ 유화수소는 분자량 34.08인 무색가연성의 달걀 썩는 냄새가 나는 기체이다. 물에 녹고 에탄올, CS2, CCL4 등에 녹으며 비중 1.54, 증기밀도 1.19, 융점 -85.5℃, 비등점 -60.4℃, 인화점 260℃이다.

○ 유화수소는 분석시약, 금속정제, 각종 공업약품, 용제, 농약, 의약품의 제조에 사용되고 유기합성분야에서 중요한 환원제로 사용된다. 주요 배출원은 코크스제조, 타르증류, 석유 및 가스정제, 펄프공장 등의 주로 화학공업에서 배출된다. 자연의 발생원으로는 화산이나 온천, 납, 석고, 유황광산 등의 황 화합물이 존재하는 지각 층에서 발생하고 광산에서 황철광의 분해나 유정의 천연가스정제 시에 주로 발생한다.

○ 유화수소는 독성이 강하며 고농도가스를 대량으로 흡입하면 즉사한다. 눈이나 호흡계통을 자극하여 심한 통증이 일어나는데 이는 유화수소가 점막에 작용하여 자극성의 산이 생기기 때문이며 수일 이상 작업불능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중독증상은 일반적으로 급성이나 특정작용이 없다. 100㏙ 정도의 농도에 단시간 접촉하면 눈, 코, 목구멍에 만성자극증상이 나타난다. 또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실신하거나 호흡정지(질식증상)를 일으킨다.

○ 일본에서는 유독성 기체인 유화수소를 이용해 자살하는 사건이 최근에 급증하면서 사회문제화가 되고 있다. 유화수소는 시판되는 세제와 입욕제 등을 혼합해서 쉽게 제조할 수 있는데다 공기 중에 확산되어 다수의 인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위험성 때문에 주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저자
Lehua Zhang, Peter De Schryver, Bart De Gusseme, Willem De Muynck, Nico Boon, Willy Verstraet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42
잡지명
Water Research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2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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