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냉장고의 온도성능과 사용습관에 관한 최근 동향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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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이후 냉동식품의 생산으로부터 운반 및 판매에 이르는 동안 최대온도를 규제하는 관련법이 지속적으로 제정되어 왔지만, 소비자가 식품을 구입하는 순간부터 이 법의 규제 한계를 벗어나게 된다. 구입한 식품을 운반하여 집에서 대기 중에 방치하거나 냉장고에 일정기간 동안 저장했다가 최종 사용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관리로 인해 식중독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 생선, 육류고기 및 냉동식품을 저장하는 데 가장 적절한 온도로 0~1℃ 를 추천하고 있으나, 조사 결과, 세계 어느 지역이든 대부분 추천온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1987년 이후 각국은 가정에서의 냉동식품 취급방법과 적절한 저장온도를 추천하고 있으나, 가정에서 냉장고의 온도 성능과 소비자의 사용 관습이 크게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냉동식품의 유통경로 중에서 가정에서의 냉동식품의 저장이 가장 취약하다.
○ 냉장고의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호주에서는 응답자의 15.5%, 아일랜드 소비자의 22%, 스웨덴 응답자의 85%가 냉장고 사용온도를 알고 있지만 그중 25%만이 다이얼로 온도를 조절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전 세계 냉장고의 61.2%가 5℃이상의 온도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3~8.9℃ 범위에서 80.3%의 시간비율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냉장고 세균에는 리스테리아균, 비브리오균, 포도상 구균 등이 있으며 식품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5℃ 이하의 온도에서 저장하여야 한다. 냉장고 설치는 환기가 충분한 장소를 선택하고, 냉기가 충분히 순환되도록 식품 간격을 띄우고 저장량은 냉장고 부피의 2/3이하가 적절하다. 우리나라도 국민의 위생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표준을 제정하고 냉장고의 사용관리에 관한 지침을 마련하고 추천할 것을 제안한다.
- 저자
- S.J. James, J. Evans, C. Jam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87
- 잡지명
- Journal of Food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2~10
- 분석자
- 나*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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