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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mgosine 1-인산 수용체 수식약 FTY720에 의한 면역응답의 조절

전문가 제언
○ 급성 거절반응은 초급성 거절반응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이식 후 일주일이면 시작되며 초기 3개월이 가장 높다. 그러나 이식 후 수개월에서 수 년 만에 일어날 수도 있다. 급성거절반응은 모든 이식에서 어느 정도 발생하며 신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부적합한 HLA(Human Leukocyte Antigen) 항원에 기인한다. 각 HLA 항원에는 서로 다른 수많은 대립형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여체인 조직과 수용체인 신체의 HLA 항원 사이에는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 혈관이 풍부하게 발달된 신장이나 간장과 같은 조직은 급성 거절반응을 제일 빨리 받는다. 실제로 급성거절반응의 발생은 약 65~75%의 처음 신장이식과 50~60%의 간이식에서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급성 거절반응이 이식 일주일 후에 시작되는 이유는 T세포가 거절 메커니즘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이들 T세포는 거절반응이 시작되기 전에 분화하여 이식조직의 세포들을 분해하거나 이식된 조직의 괴사를 일으키는 cytokine을 생산한다.

○ 이종 장기이식은 물론 동종장기이식에 있어서도 HLA 항원에 의한 거절반응은 그동안 여러 가지 면역억제제의 개발을 유도해 왔으며, 본 논문에서와 같이 FTY720과 같은 새로운 억제제 개발을 계기로 기존의 calcineurin 저해제와의 병용방법 등이 개발되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 면역억제제들의 사용이 암을 유발한다는 설이 일부 대두되고 있고 그 외 부작용의 완전제거도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 더욱이 장기 공여자에 대한 사회적, 윤리적 문제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많이 남아있다. 이제 배아줄기세포뿐만 아니라 성체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가 급격히 발달하고 있어 자신의 장기나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기술이 성공을 거둘 날도 멀지 않으리라 생각되며 자신의 줄기세포이기 때문에 거절반응의 문제점은 물론 사회적, 도덕적 문제가 동시에 해결될 수 있을 것이므로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첨단을 걷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더욱 전력을 기울이도록 국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저자
Kenji CHIB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46(4)
잡지명
化?と生物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59~264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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