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제세포의 EMT 과정 통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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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배엽의 일시적인 성분인 신경제는 신경관 형성 중에 배아의 신경관과 상피 사이에 위치해 있다. 신경제세포는 신경관 폐쇄로 특징짓는 발생학적인 결과인 신경관 형성 중이나 후에 이동하며 자율신경계의 신경교(glia)와 신경세포를 발생시킬 수 있다. 척추동물에서만 보이는 이러한 신경제세포는 상피-간충직 전환(EMT) 후에 배체 내를 광범위하게 이동하여 여러 가지 조직, 기관을 만드는데 관여한다.
○ 수정된 알이 세포분열을 통해 새로운 개체가 되기까지의 발생과정에는 2종류의 세포가 존재하는데 원추형의 세포들이 규칙적으로 접착되어 층 구조로 배열된 상피세포와 불규칙적인 형태를 가지며 운동성을 가진 간 충직세포가 그것이다. 특히 상피세포가 간 충직세포로 형태를 변화시키는 상피-간 충직 전환은 원장함입과 같은 발생학, 암전이, 형태학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 상피-간 충직 전환은 세포접착력의 상실, E-cadherin 발현의 억제, 세포운운동성의 증가 등의 특성을 나타내는 세포의 발달진행 과정이다. EMT는 중배엽 형성과 신경관 형성을 포함한 수많은 발달과정을 위해 필수적이다. 전이의 개시는 침윤을 수반하는데 이는 E-cadherin의 억제와 세포운동성의 증가로 인한 세포간 접착의 상실을 가져오는 EMT와 여러 가지 표현형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EMT는 분열증식을 진행하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 EMT는 중배엽 형성과 신경관 형성을 포함하는 몇 가지 발달과정을 위해 필수적이며 침윤과 전이에 관련된 섬유증과 암세포 진행에 결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EMT를 통제하는 세포생물학과 분자메커니즘의 이해는 섬유증과 암에 대한 관련성뿐만 아니라 인간질병을 탐구하는데 결정적인 핵심 분야라고 생각되며 줄기세포연구와 더불어 다분히 기초과학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분야로서 국내 학계의 보다 적극적인 연구 활동이 필요하다.
- 저자
- Yoshio WAKAMAT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27(4)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32~336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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