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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에서의 청각보호

전문가 제언
○ 작업장에서 매일 마주치는 직업상의 위험은 추락, 호흡장애, 폭발위험 등 많은 종류가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가볍게 취급되고 있지만 가장 오래 지속되고 예방 가능한 산업 위해가 바로 소음이다. 소음은 가시적인 고통이나 흔적은 보여주지 않지만 그 피해는 작업자들에게 축적되어 장기간 걸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 화학공장은 그 특성상 청각손실에 취약한 편이다. 특정화합물에 노출되면 청각손실을 야기하고 소음의 요인이 추가되면 난청은 더욱 가속된다. 개인에 따라 난청 민감도는 다르지만 소음환경 속에서 용제, 중금속, 화학약품 등에 노출된 작업자들은 청력을 보다 자주 측정하여야 할 것이다.

○ 작업장에서 작업자들이 난청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노력은 설계단계와 기기들의 제작단계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러한 예방 노력이 불가능하고 비현실적이라면 난청 보호 장구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85dB 이상의 소음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난청의 위험이 있다고 하며, 근로조건에서도 85dB 이상의 소음에 8시간 이상 노출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소음성난청(NIHL)은 강한 소음에서 생기는 것만이 아니며, 장기간 지속적인 시끄러운 환경에서 생활하여도 난청이 일어날 수 있다.

○ 소음성난청은 한번 악화되면 보청기를 끼는 것 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한다. 소음성 난청이 생겼다면 강한 소리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부득이 소음을 들어야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소음차단 기구를 사용하여 더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평소 생활에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
Renee S. Bessett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2008.05
잡지명
Chemical Engineering Progres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5~39
분석자
윤*량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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