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 생산공정별 환경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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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슘 시장에서 중국은 2007년에 55만 톤을 생산하여 세계 생산의 77.4%를 차지하여 세계 1위의 생산국이다. 그러나 중국의 마그네슘 공업의 이산화탄소 배출은 세계 전체의 89.7%인 2,293만 톤을 배출하며, 산성가스인 아황산가스는 세계 전체의 93.1%인 164톤을 차지하고 있어서 생산규모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배출하고 있다.
○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마그네슘의 95%가 Pidgeon공정으로 생산되고 있다. 중국 Pidgeon공정의 생산 중 배출하는 환경오염물질은 마그네슘 1톤당 CO2로 환산한 온실가스 42톤, SO2 및 NOX와 같은 산성가스는 298.49㎏으로서 다른 공정에 비해 오염물질의 배출량이 2~4배 많다. 이는 제조공정에 고유황의 석탄으로 직접 가열하는 방식을 택함으로써 빚어지는 결과이다. 에너지 효율도 다른 공정과 비교하여 1/2~1/3 수준으로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
○ 캐나다 역시 같은 공정인 Pidgeon공정으로 마그네슘을 생산하고 있으나 연료로서 천연가스를 사용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마그네슘 생산시설로서 캐나다는 퀘벡에 세계 최대의 연간 89,000톤, 63000톤 공장 2개를 갖고 있는데 비하여, 중국의 생산시설은 연간 15,000톤에서 5,000톤까지의 소규모 공장이다. 즉 캐나다는 대규모 시설과 천연가스 사용으로 에너지 고효율과 이산화탄소 및 아황산가스 배출을 줄였다. 가격을 보면 캐나다산이 톤당 2,900달러인데 비하여 중국산은 톤당 2,000달러이다.
○ 캐나다의 마그네슘 톤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2.8톤, 산성가스 배출량은 68㎏으로 중국의 1/3~1/4 수준이다. 같은 공법을 쓰는 캐나다에 비해 중국이 마그네슘 생산에서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함은 환경을 무시하고 마그네슘을 값싸게 만들어내려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중국의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 있는 인식이 필요하다. 국제적으로도 환경을 무시하고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
- 저자
- Francesco Cherubini, Marco Raugei, Sergio Ulgiat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52
- 잡지명
-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93~1100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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