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셀룰로오스와 그 유도체의 전계방사

전문가 제언
○ 전계방사는 기계적 원동력이 아닌 전기적 원동력을 이용하여 섬유를 형성시키는 방법이다. 노즐이 용기에 설치되어 있고 그 하단에 강 전압을 걸면 대전극(對電極)에 나노섬유가 부착되는 원리이다. 통상은 고분자 용액이나 용융 고분자인 경우도 있으나 그 실제 공정은 그리 간단치 않다. 액적(液滴)이 노즐로부터 나오면 변형이 일어나고, 아주 가늘어 수 nm까지 만들어진다. 통상 평활면을 가지나 다공성을 갖게 할 수 있다. 적절한 파라미터 설정으로 어떤 종류의 섬유를 재현성 있게 만들 수 있느냐가 결정된다.

○ 셀룰로오스와 셀룰로오스 유도체의 습식 및 건식방사에 적합한 대부분의 용매는 전계방사용 용매로 사용되어 왔다. 셀룰로오스의 용매는 완전히 휘발되지 않기 때문에 전계방사 한 섬유로부터 용매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응고 처리 단계가 필요하다. 셀룰로오스 유도체로는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 히드록시프로필 셀룰로오스, 에틸-시아노에틸 셀룰로오스 등이 있다. 이들은 휘발성 용매에 녹기 때문에 전계방사에 적합하다. 본 문헌에서는 이들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 실제로 나노섬유 기술로부터 방호의류, 스마트 직물을 만들어 실용화되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응용분야로는 오일 필터, 유해화학물질 제거 필터, 바이오케미컬 위험 방지제, 수소저장재료, 바이오센서, 재생의료용 배지, DDS(약물전달 시스템), 미용재료, 2차 전지 및 연료전지 전극, 전자파 차폐재료, 발광소자, 편광판, 디스플레이용 재료, 슈퍼 클린룸용 재료, 초경량 다기능 방재(防災) 재료 등을 열거할 수 있다.

○ 이러한 목표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전계방사 등 제조기술 및 장치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전계방사법의 대형 장치화와 섬유의 고기능화가 필요하다. 전계방사는 전계를 이용한 초극세섬유 제조기술로서 상온에서 방사, 표면구조 제어, 하이브리드화 등이 용이하고 모든 고분자를 이용할 수 있다. 본격적인 공업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과 용매회수기술의 확립 등을 통하여 대형장치의 개발과 섬유의 고기능화를 위한 기술개발이 절실하게 요청된다.
저자
Margaret W. Fre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48
잡지명
Polymer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78~391
분석자
김*수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