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혁신적 원자력 개발계획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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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는 세계의 가스의 30%, 방대한 오일, 석탄 매장량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대부분의 화석연료는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러시아의 산업과 에너지 수요는 지난 10년간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급증하는 에너지와 경제성장에 대비하여, 러시아 대통령은 2006년에 원자력에 의한 전력공급을 2030년까지 현재의 16%에서 25%로 올릴 것을 결정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연간 2~3GW의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이 필요하게 된다.
○ 본 논문은 IPPE(Institute of Power Plant Engineering)가 수행한 러시아의 2007년부터 2050년까지의 혁신적 원자력 개발계획 평가를 기술하고 있다. 혁신적 원자력계획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플루토늄의 양, 재처리시설의 운전시기, 고속로의 발주시기 등을 검토하였다. 혁신적 원자력 계획에 의하면 전력을 2030년에 40GW(총 전력의 25%), 2050년에 60GW를 목표로 한다. 고속로의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는 2025년부터 시작한다. 혁신적 시나리오와 경수로를 위주로 사용하는 개량(evolutionary) 시나리오와의 비교를 통하여, 후자가 21세기 중반기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과 사용 후 연료의 관리에 문제점이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 한국은 사용 후 핵연료의 처리에 대한 정책 결정을 미루어 왔다. 그러나 사용 후 핵연료의 관리와 플루토늄의 재활용을 준비하기 위하여, 한국 원자력 연구원은 소듐 고속로와 건식처리공정(Pyroprocessing)을 개발해 왔다. 소듐 고속로는 국제공동연구인 Gen-IV에서 개발 중이다. 한국은 2007년 말에 국제 원자력 에너지 파트너십(GNEP)의 회원국이 되었고, 미국 에너지부(DOE)가 주관하는 재처리 핵주기 개발에도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 저자
- Alexander Chebeskov, Victor Dekusa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8312
- 잡지명
- Proceedings of ICAPP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248~2256
- 분석자
- 강*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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