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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핵융합 실험로를 위한 공동 제어실에 대한 전망

전문가 제언
○ 국제 핵융합 실험로의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융합로의 제어 운용이다. 본문은 국제 핵융합 실험로의 제어 운용에 있어서 국제적인 참가를 위해 원거리 제어실의 개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참가하는 과학자들이 원거리에서 핵융합로를 제어하고 그 자료를 얻어 분석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핵융합로의 활용성을 높여 과학적인 사실을 밝혀내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전망하고 있다.

○ 현재 이러한 기술의 실현을 위해서 넘어야 될 벽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본문에서 전망하듯이 국제 핵융합 실험로에 대한 각국의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원의 실현이 더욱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한다.

○ 현재 각국에서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 핵융합 발전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5년 “국가핵융합연구개발 기본계획”에 따라 “중간진입전략(Fast Track)”을 채택하여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를 개발하였다. 한편 1997년 유럽에서 JET장치로 16메가와트 에너지 창출, 1998년 일본의 JT-60U 장치의 성공적인 실험 등 세계 각국의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 핵융합 장치의 특성상 천문학적인 비용과 많은 인력과 노력이 들어감에 따라 국제적인 협력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국제 핵융합 실험로(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ITER)에 대한 개발이 현재 진행 중이다. 이 개발에는 선진 6개국(EU,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kstar의 성공적인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ITER 장치의 Pilot Plant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ITER 공동개발사업 참여 및 ITER 장치 운영에 선진국과 동일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
D.P. Schisse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8
권(호)
83
잡지명
Fusion Engineering and Design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539~544
분석자
김*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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