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조합 친양매성(amphiphile) 펩티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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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티드 친양매성(Peptide Amphiphiles, PAs) 물질들은 흥미로운 바이오고분자 종류이다. 이들은 3차원 네트워크의 나노파이버로 자기조립을 하고, 현미경분별 크기 겔들을 형성하며 세포의 캡슐화에 매체로 사용된다. 나노 원섬유 구조는 세포외 매체와 비슷하며 생물적 세포-매체 상호작용을 펩티드서열의 변경으로 적용시킬 수 있다. 따라서 PA들을 생체공학의 조직재생에 이용할 수 있다. 이들 나노구조로 약물을 캡슐 화하여 약물전달에 사용할 수도 있다.
○ 최근 개발된 치료법으로 척수 손상으로 마비된 쥐가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치료 방법은 나노섬유(nanofiber)로 PA를 이용하여 손상 부위에서 신경이 재생토록 유도하는 것이다. 척수 손상(Spinal cord injury)은 전화선을 자르는 것과 같은데, 이를 치료하는 것은 세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와이어를 적절하게 다시 연결하는 것이다. 그러나 척수에서 절단된 신경 섬유가 자체적으로 재생할 수 있지만, 손상된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교세포(glial cells)는 두 말단이 재 연결되는 것을 저지하는 흉터를 형성한다. 새로운 치료법은 기다란 소수성 꼬리(hydrophobic tails)를 갖는 PA들을 손상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것이다.
○ PA 나노 원섬유들은 치아 조직들의 바이오엔지니어링에 적합하다. 인간의 긁어낸 젖니 줄기세포를 여러 디자인된 PA-나노파이버 겔에 심어 증식, 겔 내에서의 분산 및 뼈 발생을 유도한 후 유전자발현을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PA 나노파이버 네트워크가 3차원의 치아 줄기세포의 3차원적 구조성장과 증식 및 뼈 발생 분화를 허용하였다.
○ 본 특허 역시 자기조합 PA 펩티드가 나노파이버를 형성한다는 것을 주장하며 초분자구조에 가교가 이루어지면 자기를 버티는 더 단단한 PA 가 형성되어 디-아세틸렌 양친배성 펩티드가 조직 성장의 골격으로 혹은 약물전달에 응용될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본 특허는 선형 및 측쇄를 가진 PA의 합성 및 그들의 구조규명 등에 치중하고 이들 PA가 조직성장 골격에 이용되는 예시를 제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약물전달의 실시 예에 관하여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 점들이 본 특허에서 아쉬운 사항들이다.
- 저자
- NORTHWESTERN UNIVERSITY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WO20080067145
- 잡지명
- PCT 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36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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