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혈관합병증에 있어 인슐린과 산화스트레스의 관련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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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은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며, 그 중에서도 미세혈관 및 대 혈관 합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이환율과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당뇨병 환자에서 이들 공통적 합병증은 인슐린의 절대적 혹은 그 작용의 저하로 인한 고혈당 상태가 중요한 원인인자로 알려지고 있다.
○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 투여에 의한 혈당 조절은 합병증의 진행을 방지한다. 그러나 인슐린을 사용으로 동반될 수 있는 고인슐린 혈증은 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악화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혈중 포도당과 함께 인슐린 수치의 조절도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 한편 당뇨병에서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상이 혈관합병증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혈중 인슐린 수치의 비정적인 당뇨병 상태의 혈관에서만 혈압, 혈관수축, 이완기능의 저하가 관찰되었다. 또한 비정상적 산화스트레스의 O2- 증가는 혈관내피세포 유래 이완인자(EDRF)인 Nitric Oxide(NO)를 불활성화하고, 최근에는 O2-와 NO의 반응생성물인 peroxynitrite(ONOO-)도 역시 혈관이완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더욱이 당뇨병상태에서 인슐린 수치가 높으면 과잉의 peroxynitrite가 생성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또한 당뇨병성 혈관합병증의 원인으로서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매개 인자들로서 고혈당, 산화 저밀도지질단백질(LDL), endothelin-1, angiotensin Ⅱ, 인슐린 혹은 성장인자 등이 제시되고 있다. 물론 당뇨병 관리나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혈당저하를 위한 인슐린 요법이 주효하지만 정확한 혈당치 조절이 극히 어렵고 혈당치조절만으로는 혈관합병증 예방이 불가능한 것으로 제안되고 있다. 이에 고혈당 이외의 매개 인자들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보다 많은 검토가 요망된다.
○ 본 리뷰에서는 당뇨병성 혈관합병증에 있어 인슐린과 산화스트레스의 관련성에 대한 최근 실험적 연구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그 동안의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성 혈관합병증 발생의 분자생물학적 기전은 명백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향후 이들 기전의 구명과 함께 이를 기초로 한 실제 임상적 응용과 예방약 개발의 발전을 기대한다.
- 저자
- Tsuneo Ko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128(7)
- 잡지명
- 藥學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013~1021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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