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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eorgia주 Savannah늪과 강어귀의 각종 오염물질에 의한 오염실태

전문가 제언
○ 미국 Georgia주의 Savannah강뿐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급속한 산업발전에 따라 인구의 도시 집중화와 함께 유해 독성물질의 대량방출은 이미 자연생태계에 중대한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 자연에 존재하는 무수한 무기화합물들은 끊임없이 수생태계에 들어가 일정한 먹이사슬을 이용해 독성, 장기지속성 및 생체축적 등을 통하여 결국은 인간건강에 심각한 위협요소가 되는 것이다.

○ 대표적인 중금속 오염사례를 보면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미나마타병」으로 명명된 수은중독사건이 있다. 규슈남서에 있는 작은 포구에 위치한 신일본 질소(주)가 1932년부터 1968년까지 무기수은이 함유된 공장폐수를 바다에 무단방류하였고 방류된 무기 수은은 메틸수은으로 변하여 해양생태계의 먹이사슬을 통하여 각 단계의 생물에게 골고루 농축되기에 이르렀다. 수계생물들은 많은 양의 수은을 체내에 축적한 것이다. 결국 이렇게 오염된 해양생물을 먹은 주민들이 수은중독이 되어 많은 사람이 죽게 된 사건이었다.

○ 또 Toyama현에서 일어난 카드뮴 중독사고는 「이타이이타이병」으로 알려졌는데 카드뮴 중독환자들은 뼈의 주성분인 칼슘대사에 장애를 가져와 뼈를 연골화시켜서 통증을 호소한 것이다. 이것 역시 카드뮴이 다량으로 함유된 강물을 이용하여 벼농사를 지은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판명되었다.

○ 여기에서 논하는 대부분의 유기염소화합물이나 PAHs, APs 등은 현재 각국에서 적극 사용을 금하거나 엄정하게 관리하고 있는 물질이 대부분이다. 위험이 예상되는 하천 하구나 늪지대의 계속적인 모니터링만이 이러한 독성물질의 화를 모면하는 길이다. 문제는 과거에 사용되던 것이나 배출되었던 것들이 아직도 도처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적은 양이지만 꾸준히 생체축적을 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저자
Kurunthachalam Senthil Kumar, Kenneth S. Sajwan, Joseph P. Richardson, Kurunthachalam Kann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6
잡지명
Marine Pollution Bulleti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36~162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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