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의 2본쇄 구조를 활용한 저분자의 비경합적 검출법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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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요법은 항체구조의 발견과 최초로 단일 클론항체의 근원을 제공한 hybridoma 기술이 융합된 기술로서 개발되었다. 최초로 치료에 쓰인 항체는 쥐과에서의 항체였는데 이들 항체들은 면역복합체형성 때문에 생체 내에서 반감기가 짧고 종양 내 침투에도 한계가 있었으며 숙주의 작동체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부적당한 점 등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 키메라로서 인체에 적응시킨 항체가 새로운 치료항체로 적용하게 되었다.
○ 인체에 적응시킨 항체는 쥐과에서의 가변성이 심한 아미노산 도메인을 인간항체로 융합시켜 만든다. 그러나 이들 항체는 본래의 쥐과에서의 단일 클론항체보다 훨씬 약하게 항원과 결합한다는 연구들이 보고되었는데 항원-항체 결합력의 증가는 보조적 결정영역에 변이를 일으킴으로써 해결되었다. 인간단일 클론항체는 형질전환 마우스나 파지발현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생산되며 이제 파지발현 라이브러리는 쥐과에서의 항체를 완전히 인간항체로 생체 외에서 전환시킬 수 있게 되었다.
○ 이와 같이 난치성 질환의 치료약으로서의 인간형 항체가 부작용이 없는 항체의약으로서 가장 유망한 미래의 치료약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 와서 항체공학이 적극적인 항체치료약 개발에 힘입어 크게 발전하면서 유전공학적인 재조합항체의 제작이 용이하게 되고 있다. 또한 이미 여러 산업부문에서의 품질관리에는 물론 의약과 식물병리분야의 진단기구로 사용되어 온 ELISA법도 함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 이로서 항체진단 분야에서도 이들 항체를 쉽고 싸게 생산하게 되었으며 또한 새로운 측정법의 개발로 지금까지 경합적으로만 측정되었던 저분자를 비경합적이면서 고감도로 측정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미생물의 측정뿐만 아니라 이들이 분비하는 저분자독성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저렴한 키트의 개발이 실현되면 특히 국내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모든 음식료 판매업소에서 의무적으로 이를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Hiroshi U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46(4)
- 잡지명
- 化?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52~258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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