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 섬유의 최근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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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섬유 산업의 기술발전의 과제는 크게 생산기술의 발전, 고강도/고탄성률 등의 고성능 추구, 심미성(審美性)의 추구, 마이크로 추구와 나노섬유 기술, 기능성 섬유, 그라고 환경대응 등이 있다. 향후 전개방향으로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관점에서 미래를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기존의 섬유의 응용분야보다도 타 산업분야와 융합하는 복합기술로의 발전이 바람직하다.
○ 최근 신규 고분자 개발 및 기능성 고분자섬유 개발에 있어서 끊임없는 진보가 있어 왔다. 본 문헌에서는 Kevlar, PBO, Spectra, Dyneema 섬유 등 고성능 섬유 생산의 최근 진보 및 고강도 M5 섬유, 고탄성 XLA 섬유, 자기수축성 섬유 T-400, T-800 등 신규 섬유에 대하여 설명한다.
○ 그 밖에 형상기억 섬유 기술을 살펴보고, 이를 기존의 혁신 스판덱스 섬유와 비교하였다. 또한 새로운 방사기법인 전계방사에 의한 생체고분자의 나노섬유와 새로운 고성능 섬유인 PEN 섬유에 대하여 최근의 연구개발과 상업화 현황을 리뷰한다.
○ 최근 들어 섬유와 환경과의 관련성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생분해성 섬유와 리사이클 기술이 심각하게 요구되고 있다. 천연섬유는 생분해성이 우수하나 합성섬유에서도 생분해성이 우수한 고분자가 개발되어 섬유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고분자로 지방족 폴리에스테르이다. 그 중에서도 내열성과 강도 면에서 우수한 폴리젖산 섬유가 주목을 받고 있다.
○ 한국의 섬유산업은 한때 장치산업으로서 크게 각광을 받았으나, 지금은 선진기술 산업으로의 변환을 압박받는 격동의 시대를 겪고 있다. 한국의 중심 섬유산업은 고분자를 사용한 합성섬유이다. 1990년대까지는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의 생산 거점으로서 세계에서 주력 생산국으로서 역할을 하였으나, 그 후 의류 등의 양산 분야에서 중국 등으로 옮겨주고 있다. 이런 흐름 가운데 한국 섬유산업은 다양한 관점으로부터 요소기술의 극대화와 새로운 산업의 창조를 위하여 기술혁신에 도전해야 한다.
- 저자
- Richard Kote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48
- 잡지명
- Polymer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21~229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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