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변량 생산을 위한 고속 고능률 가공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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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공작기계의 부가가치를 높인 공정집약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변종변량 생산시대의 비장한 카드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복합 가공기이다. 장래에는 머시닝 센터(MC)나 NC 선반의 대부분이 복합 가공기로 대체되어 MC 전체에 견줄만한 생산․판매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첨단가공 기술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복합 가공기 중에서 5축 가공기를 그 동안 선박용 프로펠러나 항공기 터빈 등 극히 정교한 형상의 기계가공에 제한적으로 사용해 왔다. 그런데 공작물의 형상이 복잡해지고 가공정밀도에 대한 요구가 엄격해지면서 일반 부품가공에도 이러한 가공기를 적용하는 추세이다.
○ 일본에서 복합 가공기가 각광을 받게 된 것은 1998년도의 JIMTOF(Japan International Machine Tool Fair) 무렵부터이다.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주 무기로 하는 유럽 공작기계 메이커가 복합 가공기를 개발하는 잠재능력은 앞섰지만 시장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일본이 앞섰다. 일본 메이커가 복합 터닝 센터에서 출반한 것에 비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밀링 머신에 선삭이나 레이저 등 다른 종류의 가공기능을 부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다.
○ 새로 출범한 우리나라의 실용정부는 공작기계의 핵심 기술과제로 IT와 기계기술의 융합을 통한 지능화, 초고속, 초정밀, 다축 다계통 CNC 설계기술 등을 선정하였다. 또한, 향후 5~10년의 유망기술인 가상생산, 미세 초정밀 가공 시스템, 높은 유연생산 시스템, 멀티 자동생산 시스템도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산업계가 원하는 수요맞춤형 공작기계의 개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우리나라는 IT와 융․복합화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산업은 미들 엔드 시장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5년 내에 하이 엔드 시장에서도 선진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그리하여 2020년까지 우리나라는 공작기계 세계 4강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Yoshiharu Takata, Toshiyuki Muraki, Akimitsu Naga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46(7)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511~516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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