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과학교육
- 전문가 제언
-
○ 이 글은 “유럽의 과학교육”을 주제로 하여 배경과 주요관점, 유럽과학교육의 실상, 과학교육의 개선, 과학교육의 과제, 결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London Kings College의 J.Osborne교수와 J.Dillon교수가 세미나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여 Nuffield재단에 제출한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유럽과학교육의 주요이슈, 견해의 논거, 문제의 공통점 및 차이점을 다루고, 과학교육의 개선을 위해 7가지 정책제안을 제시하고 있다.
○ 특히, 이 글에서는 장래에 인간의 중대문제가 될 식량, 질병, 에너지, 물, 기후변화 등은 과학기술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고, 과학교육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에는 커리큘럼, 교수법, 평가, 과학교사의 공급 및 유지가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과학교육에 있어서는 과학교사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기 때문에 자격을 갖추고, 능력 있는 교사의 선발, 유지가 유럽연합 국가들의 정책우선순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 점이 주목된다.
○ 과학교육은 일반적으로 보통교육에서의 자연과학 중심교육을 의미한다. UNESCO는 과학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교과학교육의 목적 명확화, 과학에 대한 흥미제고 등 정책결정자들이 주목해야 할 이슈로 11가지를 제시하고, 각 국의 관련 정책시행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은 과학교육에서 참여 및 문제해결 활동중심의 학습과 과학, 수학 관련 교육환경(설비, 자원 등)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 과학교육의 개선을 위한 교과과정 및 교원인력의 질적 제고가 중요한 정책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커리큘럼 및 교수법 개발에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과학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출범에 따라 교육과 과학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는 창의적 인재육성프로그램과 정책개발이 필요하며,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Jonathan Osborne, Justin Dill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8
- 권(호)
- 2008.1
- 잡지명
- A Report to the Nuffield Found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32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