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활동 계측기술의 공학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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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은 뇌 연구 전문기관을 설립하고 이 분야의 원천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맞춰 우리나라도 2006년에 뇌 연구의 시동이 걸렸다. “뇌 연구 촉진법”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각 부처가 10년간 뇌 연구에 1조원을 투자하는 “브레인테크 21”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다수의 연구자들이 뇌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 미국에서는 이미 1950년에 과학재단 산하에 신경계의 뇌 질환을 연구하는 기관인 NINDS를 설립하였고, 1990년대를 “뇌의 10년”으로 선포한 후 뇌 분야 융합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는 특정 뇌 연구분야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였으며, 도전적인 분야에 5년 간 총 1400만 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2006년에 추가하였다.
○ 앞으로 실용가능한 BMI 시스템이 완성되면 정보통신기술을 응용하는 여러 분야에 크게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며, 특히 의학계와 산업계에서의 유효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에 대한 의학적 연구를 심화시켜 그 안전성을 확립함으로써 척수 손상 등으로 사지가 마비된 사람들에게 정상적인 사람과 동등한 동작을 제공하는 정보통신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일본 Kyoto 대학의 Sakurai와 Aoyagi 교수는 현재의 뇌 신경과학과 시스템 정보공학을 융합시켜 연구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형태의 뇌-기계 직접 통신형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은 동물의 뇌 신경활동을 다수의 신경세포 집단에서 동시에 계측하여 검출하고, 그 해석으로부터 유의성 있는 신경정보를 얻어내고 있다.
○ 뇌과학의 산업분야 응용은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이지만 무척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인간의 뇌 활동을 계측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뇌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여 이를 모방한 인공두뇌를 개발하는 것이 뇌과학 연구의 최대 목표가 되는 것이다.
- 저자
- Yasuharu Koik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46(10)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778~783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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