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문명은 계속 존속할 수 있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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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지구상의 대기, 해수, 지각에 포함되어 있는 원소의 부존량과 현재 우리 문명이 소비하고 있는 원소 소모량을 비교하여, 인류 문명이 향후 20만 년간 더 존속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문명의 존속에 필요한 조건들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향후 20만 년이라는 기간을 두고 생존조건을 검토하였으나, 우리나라로서는 향후 100년을 존속할 수 있는지를 자원 측면에서 검토를 하고 생존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우리나라는 에너지 면에서는 석유의 전량, 석탄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자원의 면에서도 기초 원료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렇게 수입에 의존하면서도 지구환경에 위해를 가하는 온실가스에 대하여는 세계 9위의 배출을 하고 있으며,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에 있어서도 인근 일본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 우리의 생존, 나아가서는 인류를 위하여서도 우리나라의 산업구조개편과 에너지와 자원에 대한 국민의식개조는 시급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자원 면에서 희토류 금속류를 보자. 희토류 금속은 Sc, Y와 원자번호 57번 La부터 71번 Lu까지 17개의 금속류들인데 이들 희토류금속들은 산업에서는 쓰이는 양은 많지 않지만 꼭 필요한 금속으로서 산업에서는 비타민과 같은 금속들이다. 중국에서 세계의 공급량의 90% 이상을 공급한다고 하나 중국은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도 중국 내의 채광권 확보 내지 중국 이외의 남아공,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와 같은 자원 부국에 투자를 하여 이러한 자원을 확보하여야 하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를 하여야 한다.
○ 현재의 국가적인 자원관리는 석유, 석탄, 우라늄과 같은 에너지 자원에 국한되어 있다. 미래의 생존을 위하여서는 위의 희토류 금속류와 같은 산업에 필요한 자원도 자원관리를 해나가야 한다.
- 저자
- William F. Pickar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61
- 잡지명
- Global and Planetary Chang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85~299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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