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환경보호국의 자발적 제품 라벨링 프로그램인 “ENERGY STAR”에 대한 평가
- 전문가 제언
-
○ 우리나라는 에너지절약 제품의 확산을 위해서 에너지관리공단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품, 에너지 절약마크제품, 고효율 기자재 인증제품을 운용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품은 저효율 제품의 확산방지와 생산업체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최소한의 효율기준을 부여하고 1~5등급의 라벨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하도록 해서 현재 전기냉장고 등 20개 품목에 적용하고 있다.
○ 고효율 기자재 인증제품은 전동기 등 37개 품목으로 효율의 제고를 위한 비자발적 제도로 운용되고 있고, 에너지 절약마크제품은 컴퓨터부터 공기청정기에 이르기까지 26개 품목으로서 유일한 자발적 협약(VA)제도이다. 특히 대기전력을 1w 이하로 활성화하기 위해서 "Standby Korea 2010"을 운용하고 있는 정부가 에너지 절약마크 라벨링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 한편, 환경부에서도 1992년부터 환경마크 제도를 도입운영 중으로 환경마크 인증제품의 구매실적을 파악하여 공표하고 있는데, 이는 원료부터 사용폐기에 이르기까지 자원/에너지를 덜 소비하고 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상품을 지정해서 소비자들에겐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은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 이 글은 미국 환경보호국의 “에너지스타” 라벨링 프로그램의 평가를 통해서 프로그램의 성과 등에 대한 현황평가와 함께 전략적인 운용방향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특히 제품별 상세분석으로 환경측면에서 탄소배출량 감축에 크게 효과를 낼 수 있는 4가지 제품에 대하여 검토하고 사무용 기기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중요함을 알리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상기의 라벨링 제도 이외에 2009년부터는 탄소 라벨링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2008년 12월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10개 제품을 선정한 상태이다. 친환경제품의 구매이행을 보면 2006년 기준으로 62%에 불과하여 이의 보급 확대가 절실하다. 목표 지향적인 효과를 위해 우리도 사무용 기기에 대한 에너지절약 및 탄소배출량 감축을 염두에 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Marla C. Sanchez, Richard E. Brown, Carrie Webber, Gregory K. Hom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3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098~2108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