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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신생 조직공학

전문가 제언
○ 혈관은 순환계의 일환으로 혈액과 영양을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 공급하며 폐기물을 수송하는 기관으로 동맥과 정맥, 소동맥과 소정맥 그리고 모세혈관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혈관을 형성하는 과정은 세 가지로 구별할 수 있어 vasculogenesis, angiogenesis, arteriogenesis가 있다.

○ Vasculogenesis는 초기의 배(embryo)가 발달하는 동안에 혈관신생을 의미하며 내피세포가 전구세포에서 분화하여 혈관이 없던 곳에서 원시적인 모세혈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Angiogenesis는 vasculogenesis에 뒤따라 처음 혈관네트워크보다 더 복잡한 네트워크로 개조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는 내피세포가 활성화되며 MMPs(matrix metalloproteinases)에 의해서 주위의 기질이 분해된다. 그러면서 내피세포가 자리를 잡아 모세혈관을 발아시키고 내피세포가 내피조직의 증식으로 새로운 혈관이 형성된다. 그리고 Arteriogenesis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소동맥에서 큰 혈관으로 개조되는 과정이 발생하게 된다.

○ 조직공학 분야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연구가 활발하게 진전되고 있으면서도 조직공학이 임상에 적용되는 경우는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제한적인 이유는 이식을 한 후 조직공학 구조물에 초기에 혈액을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어 세포와의 통합이 잘 일어나지 못하는 데 있다.

○ 이 리뷰에서는 조직공학조성물에 혈관신생을 촉진하려는 전략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며 지지체의 설계, 혈관신생인자의 전달, 생체 내에서 혈관신생단계를 거치는 것과 실험실 배양으로 혈관신생의 전 단계를 거쳐 이식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방법의 장점을 통합하고 또 지금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오랫동안 성인에서는 혈관형성이 angiogenesis와 arteriogenesis만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출생 후에도 vasculogenesis와 혈관신생(neovascularization)이 가능하다고 본다. 골수에서 유래한 내피전구세포가 국소빈혈과 시토카인에 반응해서 혈관신생에 가담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공학과 재생의학에서 빠르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이식조성물에 혈관신생으로 생각된다.
저자
Jeroen Rouwkema, Nicolas C. Rivron, Clemens A. van Blitterswij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26(8)
잡지명
Trends in Bio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34~441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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