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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생계수단의 종을 중심으로 본 어류의 수은문제

전문가 제언
○ 음식에서 만성피폭으로 이어지는 수은의 존재는 북방에서 과학적, 경제적, 정치적 문젯거리이다. 수은을 함유한 어류의 안전한 소비를 위한 지침이 만들어졌지만 이 지침에만 집착하는 것은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과 같은 어류소비에서 얻는 건강 이득을 포기해야한다는 점에서 중요시되고 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대체로 타 지역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어류를 소비하고 있다.

○ 본 검토는 알래스카의 어류, 특히 알래스카 사람들에 의하여 소비되고 있는 어류가 지니고 있는 수은 함량 데이터에 나타난 심각한 상황을 요약, 종합하고 있다. 또한 어류 섭취의 장점과 아울러 수은의 독성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음식 섭취와 관련되는 여러 경고성 평가 안내서 등도 검토의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독극물인 메틸수은(MeHg: methylmercury)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

○ 17가지의 민물고기와 24가지의 소하성(anadromous, 바다에서 산란 등을 위하여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이거나 해양 어류 종에서 총 2,692표본에 대한 수은농도 실험이 수행되었다. 민물고기로는 가창꼬치(northern pike)에 대하여 가장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졌으며 소하성 및 해양 어종으로는 태평양 큰넙치(Pacific halibut)와 태평양 연어(Pacific salmon) 5종에 대한 커다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었다.

○ 종합적으로 대부분의 어류들의 살코기 내의 수은 농도는 1㎎/㎏ 이하로 미국 식품의약청(USFDA)의 유해 함량 한계치 이내이었으며 알라스카의 식용어류에 대한 MeHg 안전농도에 관한 지침서 값 이하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어류 중에서 가장 많은 소비량을 보이는 태평양 연어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낮은 수치(0.1㎎/㎏ 이하)를 보이고 있다.

○ 태평양 큰넙치는 0.3㎎/㎏ 이하이며 물고기를 잡아먹고 긴 수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창꼬치의 수은 측정에서 가장 높은 수은농도는 가끔 주 당국의 식품섭취 지침한계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안전한 섭취를 위한 검토도 이루어지고 있다.
저자
Stephen C. Jewett, Lawrence K. Duff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87
잡지명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27
분석자
김*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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