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세계 에너지에서 Fischer-Tropsch 합성연료 역할의 중요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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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 공정은 1926년 독일의 Kaiser-Wilhelm 석탄연구소의 F. Fischer 등이 철 촉매로 합성가스로부터 탄화수소를 얻은 것이 처음이다. Fischer와 Tropsch에 의하여 활성 높은 코발트 촉매가 개발되고 2차 대전 중에 공업화 되었다. 그 후 값싸고 활성 높은 철촉매가 개발되었다.
○ 현재 상업적으로 가동 중인 FT 공장은 Sasol, Mossgas(후에 PetroSA로 개명) 그리고 Shell, 셋뿐이다. 말레시아에 있는 Shell의 Bintulu 공장은 1997년 12월 공기분리 공장의 폭발사고로 일시적으로 운전이 정지되었는데 그 뒤의 정보는 얻지 못했다.
○ 본문은 현상유지 케이스에서는 석탄을 원료로 하는 FT 공정이, 그리고 대기 중 CO2 농도 유지 목표 하에서는 바이오매스 기반의 FT 공정이 장래의 매우 강력한 대안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는 FT 공정의 투자비나 에너지 전환 효율이 유리해서가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석유제품용 기반시설을 개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석유제품 사용 최종 기술과 조화할 수 있는 FT 제품의 특성 때문임을 명기하고 있다.
○ 본문의 민감도 분석에서 CO2를 회수하여 적당한 지층 등에 격리하는 기술에 대한 민감도 분석이 없음은 유감이다. 즉, 이 기술이 개발되면 석탄을 원료로 사용할 때 대기 중 CO2 농도 변화의 예칙은 매우 관심을 끄는 문제이다. 본문은 이 경우도 순 CO2 누출이라 간단히 언급하고 있을 뿐이다. 다만 바이오매스-기반의 FT공정에 이 CO2 회수 격리 기술을 조합하면 대기 중 CO2 농도를 낮출 수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 FT 공정은 합성가스(H2+CO)를 전제로 한다. 본문의 석탄 또는 바이오매스 기반의 FT 공정은 이 합성가스 제조의 원료를 뜻한다. 여기에 난분해성 플라스틱의 처리기술로 FT 공정의 특별한 용도를 발견할 수 있다. 플라스틱은 용융으로 말미암아 운전에 장애를 일으켜 단독 가스화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석탄이나 바이오매스에 적당한 양을 혼합하면 지장 없이 가스화가 가능하여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는 난분해성 플라스틱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합성가스를 얻을 수 있다.
- 저자
- Takayuki Takeshita, Kenji Yamaj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91~2802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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