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에탄올 생산의 지속성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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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탄올은 에틸알코올이라고도 부르며, 주요 생산국은 브라질과 미국이다. 브라질의 에탄올 생산량은 세계 2위(미국이 1위)이며, 수출은 세계 1위이다. 브라질의 에탄올은 사탕수수에 의해 생산되며, 미국은 옥수수에 의해 생산한다. 따라서 에탄올의 가격도 차이가 있어 브라질산은 22cents/l(2007년 가격)이며 미국산은 30cents/l이다. 또한 에너지수지(에탄올에서 얻은 에너지/에탄올 생산에 소비된 에너지)도 브라질산이 미국산에 비해 7배나 높다. 사탕수수는 열대, 또는 아열대성 식물이다.
○ 에탄올의 발열량은 23MJ/l이며, 휘발유는 34.8MJ/l이다. 에탄올은 휘발유와 혼합하여 차량용 연료로서 널이 사용되고 있다. 에탄올을 차량에서 연소할 때 온실가스 방출량은 휘발유를 사용할 때에 비해 86~90% 감소된다. 브라질에서는 주유소에서 차량용 휘발유를 판매할 때 의무적으로 20~26%의 에탄올을 섞도록 되어있다. 브라질의 에탄올은 한국에서도 수입하고 있으며, 그 양은 연간 6,669만 리터(2007년 기준)이다.
○ 뉴질랜드의 Energy Efficiency and Conservation Authority는 2008년 5월에 “The Sustainability of Brazilian Sugarcane Bioethanol”이란 보고서에서 다음의 요약과 같이 브라질 에탄올의 지속성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1) 브라질 에탄올은 온실가스 방출이 화석연료보다 74% 감소하며, 2020년에는 79% 감소될 것이다.
(2) 브라질은 곡물 생산용 토지에 영향 없이, 그리고 Amazon 유역 삼림의 침범 없이 사탕수수 경작 면적을 40%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3) 브라질은 식품가격 증가의 직접적 영향 없이 사탕수수 생산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4) 브라질에서의 에탄올 생산의 확장은 수입과 일자리를 증가시켜 빈곤과 식품 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5) 브라질 정부는 빈곤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지방 개발을 향상시키며, 이울러 온실가스 방출을 감소시키는 바이오에탄올의 확장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찾았다.
(6) 그러나 토지이용 변화의 영향과 빈약한 작업조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Edward Smeets, Martin Junginger, Andre Faaij, Arnaldo Walter, Paulo Dolzan, Wim Turkenbur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2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81~813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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