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소수력발전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잠재력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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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환경계획(UNEP)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기후변화에의 대응과 에너지가격 상승 및 에너지 안보 등의 이유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개선기술에 대한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2007년도 세계의 투자액은 1,480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60%나 증가한 수치이다.
○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한 재생에너지 사업 투자는 교토의정서의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에 따른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인도, 중국, 브라질 등의 거대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관련 CDM사업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 세계 각국의 대부분이 재생에너지의 하나로 다루고 있는 소수력발전(SHP: Small Hydro Power)도 전력생산을 통하여 기존 발전의 화석연료 소비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감축할 수 있으므로 CDM사업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
○ 이 자료는 인도의 SHP 잠재력과 SHP사업을 CDM으로 추진할 경우에 확보할 수 있는 연간 및 누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규모(톤-CO2)를 분석하고 있다. 2008년 6월 현재 유엔 CDM 집행위원회에 등록된 CDM사업의 수는 총 1,080개이며, 그 중에서 인도는 345개(31%) 사업을 등록하고 있는 최대 CDM사업 수행국가이다. 그러나 CERs 발급예상량을 기준으로 하면 인도는 전체의 14%(3,115만 톤-CO2)를 차지하고 있다.
○ 인도의 SHP사업의 이론적인 잠재력은 15,000㎿이고 실제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은 약 4,215개소의 10,270㎿로 평가되고 있다. 2006년 말까지 추진된 사업계획은 573개(총용량 1,905㎿)이며, 그 중에서 2007년 1월 현재 82개의 사업을 CDM으로 신청하여 36개가 등록을 완료하였다.
○ 선진국은 재생에너지 CDM사업 중에서 풍력이나 태양광발전을 선호하고 기술역사가 오래된 수력발전은 덜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SHP CDM사업의 개발도 주목해야 하는 분야이다.
- 저자
- Pallav Purohi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000~2015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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