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의 폐기물관리에서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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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발생량은 인구, 경제, 도시화, GDP, 에너지 소비량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세계적으로 도시폐기물은 대부분 매립으로 처리되고 있는데, 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폐기물 분야의 온실가스 발생량을 크게 감축할 수 있다.
○ 폐기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력과 비용에 관한 연구는 폐기물 매립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에 집중되어 있는데, 폐기물 매립으로 발생하는 메탄가스의 양은 연간 5~8억 톤(2003)으로 추정되고 그 중에서 1.05억 톤은 상업적으로 회수되고 있다.
○ 폐기물 매립의 메탄가스는 90% 이상을 회수하여 재활용할 수 있으나 개발도상국에서는 단순매립만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발도상국의 경제가 성장하고 도시화의 진전으로 위생매립의 비율이 증가하여도 이는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조치이다.
○ 개발도상국의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려면 단순매립을 매립가스 회수와 이용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매립가스의 회수와 이용은 메탄가스 순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대책으로서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의 사업화가 가능하다.
○ 이 자료는 단순한 분석방법으로 개발도상국에서의 6가지 폐기물 매립방안(단순매립, 위생매립, 가스포집/연소, 가스포집/발전, 퇴비화, 혐기성 소화/발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하고, 개발도상국에서 폐기물 매립가스의 회수 및 재활용 사업은 CDM사업으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 장기적으로 세계의 매립가스 회수 및 재활용/재순환은 증가해갈 전망이며, 경제성과 환경을 고려한 폐기물 재순환의 적정비율은 50% 정도로 연구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각 시도별로 매립가스 회수이용시설을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는데, 폐기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잠재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는 회수효율의 향상, 고효율 바이오가스 엔진 및 발전시설의 개발, 고효율 가스정제기술의 개발 등이 요구된다.
- 저자
- J.R. Barton, I. Issaias, E.I. Stentifor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28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90~698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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