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폐목재 활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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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매스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바이오 가스,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디젤, 바이오 부탄올의 여러 방법이 있다. 그러나 옥수수, 콩과 같은 식량자원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얻는 바이오 에탄올과 바이오 디젤 방법은 세계적인 식량가격의 폭등을 야기하여 이러한 바이오 연료에 대하여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
○ 미래의 바이오 에너지 제조는 식량이 아닌 자원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폐목재의 활용에 있어서도 이를 발효시켜 바이오 부탄올을 제조하는 방법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우리나라의 폐목재는 주로 도로공사, 건설현장, 삼림의 간벌과 도시 가로수 정비 사업으로 부터 연간 238만 톤가량이 발생된다. 이 중 사업장과 건설폐기물의 재활용률은 53~55% 정도이다. 238만 톤 중 생활폐목재는 연간 88만 4천 톤이 발생하나 재활용 수준은 2.7%로 매우 낮다.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생활폐기물에 부착된 플라스틱, 금속류 등 이물질 분리와 선별분리 등의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재활용을 위한 자원정책, 제도적인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의 폐목재 재활용 방법은 폐목재 칩을 만들어 보일러 연소용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같이 90% 이상이 소각용으로 처리되고 있는데 이 중에는 CCA방부제로 처리된 목재도 상당히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환경법규에는 CCA 처리목재를 별도 분류 지정하고 있지 않다. CCA목재를 분리 처리하는 법규의 정비가 필요하다.
○ CCA는 수용성으로서 곰팡이, 해충, 해양생물과 같은 것들이 목재에 부착되어 서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방부제이다. CCA로 처리된 목재를 연소할 때에 비소를 포함하는 유해 연소가스가 발생하는 공해물질이기 때문이다.
- 저자
- J. Krook, A. Martensson, M. Eklund, C. Libisell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8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38~648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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