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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성 기후지역에서 나무 종을 이용한 가축사료 조정

전문가 제언
○ 보통의 농업이 일년생의 작물을 재배하는 데 비해 다년생의 수목을 재배하는 농업을 일반적으로 지중해성 농업이라고 부른다. 흔히 지중해식 농업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좁은 의미의 수목농업에 해당된다. 이에 해당하는 주요 기후지역으로는 유럽의 지중해연안을 포함하여 북미의 캘리포니아 주, 남미의 칠레중부, 남아프리카공화국 연안 및 호주남부가 널리 이 범주에 속한다.

○ 수목농업에 있어서는 수목의 종류가 하도 많아서 과일만이 아니고 잎(뽕나무), 수피(코르크나무), 수액(고무나무), 뿌리(약제 및 술의 원료)의 채취를 목적으로 재배하는 것처럼 참으로 용도가 다양하다. 본고에서처럼 가축사료로 이용하는 용도분야도 최근에는 점차 커지고 있다.

○ 대표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건조한 남부유럽지역에서 나무 종은 동물사료로서 필수적인 존재다. 나무 종들은 사료부족을 경감시키고 특별히 덥고 건조한 여름철과 춥고 습도가 높은 겨울철에 기후조건으로 제한받을 수밖에 없는 사료부족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지중해성 기후에 맞추어 자생하는 관목과 나무종류는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본요소임에는 틀림없으나 먹이생산기술이나 영양가적인 측면에서 연구한 결과 최근에 이르러서는 자생종보다 재배종이 훨씬 유리한 점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 자생종은 단백질함량이 낮고 섬유소와 회분함량이 높으며 이러한 영양소함량이 기후와 계절에 따라 크게 다르다. 예를 들면 여름철에는 섬유소와 회분이 높은 반면에 단백질은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다. 관목이나 나무에 포함된 타닌산, 알칼로이드, 사포닌, 옥살산염 등은 과도할 경우 각종 영양소의 이용성을 제한하여 동물성장에 해로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저자
V.P. Papanastasis, M.D. Yiakoulaki, M. Decandia, O. Dini-Papanastas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40
잡지명
Animal Feed Science and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7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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